유기농 케어푸드 전문기업 로지오가닉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하며 최근 성북구에 위치한 성가정 입양원에서 봉사활동과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

생과일 100%로 만든 아넬라 퓨레, 로지오가닉 유기농 쌀과자 떡뻥, 배도라지 주스 등을 통해 아이들의 입맛과 건강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 로지오가닉은 성가정 입양원과 2019년부터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로지오가닉 이지영 마케터는 “로지오가닉과 성가정 입양원의 관계는 방송, 연예,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종사자로 구성된 봉사 단체 마루애몽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마루애몽 관계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로지오가닉은 성가정 입양원과 마루애몽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단체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로지오가닉과 마루애몽의 봉사활동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중요시하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대면 봉사활동을 통해 그 영향력을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지오가닉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