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로지오가닉 아넬라가 101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역에서 열리는 축제에 함께 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교실, 투어 프로그램부터 쿠키런 캐릭터 거리 행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축제 첫날인 지난 4일에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준비한 특별 콘텐츠 중 하나인 회전목마가 주목을 받았다. 인근 지역 상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도장을 찍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에 참여하면 회전목마 탑승권을 받을 수 있다. 회전목마는 5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행사 기간 아넬라 과일퓨레를 입장시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 아넬라퓨레는 합성첨가물과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과일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로지오가닉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과 성장을 위한 아넬라퓨레를 선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